밤에 도착해서 우선은 홍연님의 초밥으로~

맛있는 삼겹살도 있고~^^

삼겹살과 대하구이

맛있게 구워서~

간단하게 시작합니다~^^

건배도 한 번하고~^^

장령산 휴양림내에 계곡 하류권입니다

간단한 운동도 할 수있는 운동장도 있고..

상류권 물이 엄청 맑습니다

위로 올라가면 또.. 좋은 곳이 있답니다

계곡을 건널 수있는 흔들다리도있고..

금천계곡입니다

텐트를 칠 수있는 야영장

파라솔들마루 하루 20.000원 텐트 한동치면 4.000원 저렴합니다

낮시간 대하요리를 준비 중이네요~^^

짜~잔 맛있는 간쇼대하요리 완성입니다~^^

떡하니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손주놈입니다~^^

점심으로 시원한 현장 콩국수

모처럼 장모님 마눌님친구 어머니 며느리 손주놈까지 모였네요~^^

빨리 안주거리 내놔 하는 표정이네요~^^

오전시간부터 피서객들이 많이 들어오네요~

상류권에도 만원입니다

박프로도 손주놈 델고 노느라고 진땀을 뺏네요~

가까운 옥천권에 이런 좋은 곳이 있습니다

근거리에 계신분들은 당일치기 코스로 좋은 곳이네요

며느리하고 시 외할머님이 담소 중이네요~

실컷 놀고 할아버지를 하루종일 귀찮게 하더니 피곤했나 大자로 넉다운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