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출지인 소암지입니다.

제방권에서 바라본 우측 중류권

제방권에서 바라본 좌측 중류권

본부석이 마련된 곳입니다.

오래간만에 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맞을 준비를 마치고...

경치가 너무 좋은 곳입니다.

이제 얼굴만 비비면 됩니다.^^

하나둘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는데...

아직 도착을 못한 님들이 많네요.

국내 최대의 밥상입니다.^^

낚시자리를 한번 돌아 보았습니다.

하루 전에 나왔다는 소암지 붕어들입니다.

갑자기 하늘이 잔뜩 인상을 쓰더니... 소나기가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