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본부석이 있는 자갈섬낚시터 앞 주차장

계측을 마치고 집결할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질 않네요.

밤사이 이야기도 나누시고...

상품도 구경하시고...

한창 집계가 진행 중입니다.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트로피

협찬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상식 및 폐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주)DIF레포츠 조이사님의 인삿말

떡붕어 최대어상 2조 박철현팀 축하드립니다... 이규대물좌대 사장님이 직접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3위는 37조 김영훈팀... 축하드립니다.

준우승 29조 박승덕팀... 축하드립니다.

영예의 우승은 65조 강호상팀..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지금부터는 행운의 뽑기... 오늘의 뽑기요원입니다.^^

이번 대회 많은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대회때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