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호 하늘 구름사이로 조용히 아침이 밝아옵니다.

아침을 맞이하는 고탄낚시터 좌대들

입질은 좀 보셨는지??

11번 좌대에는 살림망이 보이지 않네요.

2번 좌대... 역시 살림망이 없어요.ㅜ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명인컵과 상품들

오전 9시 대회 종료!!... 그럼 조황을 확인해 볼까요??

3번 김학진(지우정우)님의 24.6cm급 붕어

한마리 더 있습니다... 22.3cm급으로 두마리 합계 46.9cm입니다.

30번 이복남(황소붕어)님의 26.4cm급 붕어

이복남님의 26.4cm급 붕어

양만성(붕지기)님의 22.1cm급 붕어

이복남님과 양만성님은 함께 9번 좌대를 타셨습니다.

18번 장인석(한샘차또)님의 21.0cm급 붕어... 수고하셨습니다.

계측 끝!!... 잠시 후 철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08년 왕중왕전 시상식을 시작하겠습니다.

2008년 명인에는 29번 양만성님과 30번 이복남님입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 2008년 최고명인은 3번 김학진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노피싱 부레찌 셋트를 추첨을 통해 행운상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2009년 낚시대회 때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붕맨님... 부레찌 모델하셔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