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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연구소 부설 충주 생태시험장





붕어 연구소 부설 충추 생태시험장 입구에 선 차종환씨 (붕어연구소 소장)




시험장 관리사 옥상에서 내려다 본 생태시험장 전경




3천 여평 규모의 시험장에서는 자연 서식지와 같은 상태로 조성한
자연서 식형 둠벙이 6개나 들어서 있다




자연 서식형 둠벙에는 각종 수초군이 잘 발달되어
우량 토종 붕어가 성장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된다




우량종 치어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시설이라 할 수 있는 인공 부화장




자연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초 물을 빼놓았던 상태의 시험장 인공 둠벙. 여기에 갈대·줄풀·마름 등 수초도 심고 바닥에 뻘·마사토도 깔아 자연지와 최대한 동일한 여건을 조성했다




둠벙가의 돌멩이 하나, 수초 한 뿌리에도 정성을 담았다




수온을 비롯한 각종 수질 데이타를 측정하고 있는 차종환씨. 과학적인 연구와 오랜 현장 경험이 어우러져 토종 우량종 붕어 개발이 이뤄진다




붕어 생태시험장에서는 우량종 번식은 물론, 각종 붕어 일반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된다




부화가 진행되고 있는 붕어알을 수초에서 채취중인 차종환씨




수초에 붙은 인공 부화된 대물 종자. 투명한 알 내부에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이 부화 초기 붕어 형태라 할 수 있다.




시험장에서 생산된 대물 붕어 종자의 치어. 자연 교배와
인공부화가 각각의 환경에서 동시에 연구되고 있다.




시험장 내 자연서식형 둠벙에서 자라고 있는 토종붕어 우량 치어를 살펴보고 있는 차종환씨.
부화 후 3개월 만에 8cm까지 자라난 녀석들은 작지만 전형적인 대물 체형을 보인다




개장 초기부터 전국 20여 곳의 대물터에서 60여 마리이상의 대물 붕어를 확보했으며
이들은 우량종 치어 생산의 기반이 된다. 시험장에 방류되기 직전의 대물 붕어
(2005년 1월 15일 증도 産 49cm).




전국 대물터에서 낚여 직송된 대물 붕어를 시험장에 방류하고 있는 차종환씨.
이는 최근 방류 사진으로 시험장 모든 둠벙 및 부화장은 내부에
특수 순환장치가 있어 겨울철에도 물이 얼지 않게 고안되었다.


  • 붕어연 구소 부설 충주생태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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