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감성돔[강잉어] 바늘 II … ^^

사진(휴대폰 카메라) 특성상 크기가 ,
실제와 잘 안맞아서, 다시 올렸습니다~~

큰 바늘 부터,
커비 원(1, One), 감성돔 8호, 감성돔 5호, 붕어 5호 순서 입니다~
화면(혹은 사진)에서 기존 바늘과 대략 크기 비교용 입니다~~ ^^

'커비 1' 은~
원래 12/0 바늘 강도(130 LBS RIG) 입니다만,
다른 유명 바늘 크기 비교로, 12/0 (오샤네스,비크...)~ 10/0(데몬,메이트,튜나...), 크기(폭, 길이) 정도 입니다~
실제 기록 갱신 대물도 문제 없는 강도(또 크기)라고는 합니다... ^^

아주 큰 바늘 들은~
16/0~18/0 상용 거의 최대 크기(관광용 폼? 잡는.., 근래 최대 크기...? ^^ )

또 24/0 ~26/0 (예전 사용된 것,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바늘 크기? ^^* )
헤밍웨이의 친구..., 소설 속..., 쿠바 노인은..., 너무 큰 바늘을 사용해서, 오랫동안 운수 없게 꽝(?) 쳤던거...,
아마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낚시 기술 부족(?) 같답니다~~ ^^* ㅋㅋ...

형태는
BEAK, SHARK...DEMON, MATE, TUNA, BIGGAME, LIVE BAIT...
비크, 샤크, 데몬, 메이트, 튜나, 빅게임, 라이브베잇(생미끼?)... 오샤네스 등 ... 유명 바늘들…

저는 커비...,비크... 등등... 몇종 가지고 있습니다만...,
집안에 작은 창고에 넣어 둔지 오래되어서...요~~
커비 바늘 외에는 너무 깊이 있어, 꺼내기가 힘들어서 드리기 어렵 습니다~~ ^^

커비 원,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만 주십시오~~ ^^ 간단 문자 환영 합니다~~ ^^ ;;
(010-2533-6727 번이나, 010-9957-6727 번도 직접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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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는 성년 남성, 거의 한계 체력 인..., 강잉어 대낚시 실제 경험 입니다...
(먼저번 요약을 대략..., 수정 보완 해 올립니다...) 2012.6.9.Sat.11: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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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대낚시, 샛강 낚시...]

남한강(예전 이포~ 양평 사이 건너 편... 습지... 등... )의 강 잉어~

5칸~6칸 장대낚시~
낮~
밤~

(채비)
낚시대: 보통 5~6칸 튼튼한 장대라 해도, 한 두번 걸고 나면,
아예 초릿대가 통째로 빠져 달아나는 일이 많아서요. (거의 빠져서요... ^^ )

2번대 끝부분이 터져(깨져) 초릿대가 빠져나가지 않게...,
튼튼한 줄(케블러 등...)로 2번대 끝부분을 얇게 여러번 일정하게 감고...,
순간 접착제로 붙여... 보완이 필요 했습니다...

걸자마자 (몇분 내에) 단번에 빠지는, 일도 있었고요...
보강 후에는 2번 대, 3번대의 중간이 파손 되는 일도 있었 습니다.
처음 몇번은 괜찮아도, 여러번..., 같은 낚시대로 여러번 낚으면, 그랬습니다...


(원줄 8호줄)
6호줄은 터짐.
원줄은 비싼 고급줄 8호나, 저렴한 일반 8호 줄이 별 차이 없었습니다...
6호줄은 최고급(?) 아주 비싼 줄을 사용해 봐도..., 역시 도중에 터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겨우 한마리 낚아도, 다음번엔 여지없이 터져서요...

8호줄로는 4~5마리 연속 낚은 후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바늘 감성돔 6호~8호 바늘)
감성돔 5호 바늘은 미끼(큰 감자 토막 사용 할때) 부착도,
바늘이 작아 곤란 하고요...
감성돔 8호 바늘은 미끼 달기 편한데...
58cm 이상 강잉어를 장대로 한마리 낚고 나면...,
바늘이 약간, 표시 날 만큼..., 펴져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오히려 감성돔 6호 바늘은...,
펴지지 않고, 눈으로 볼때, 펴진 표시 없이 그대로 일때가 많았구요...

감성돔 5호 바늘은...,
부러지거나, 펴지거나 빠질 때도 실제 있어서, 권장 못 합니다...

그리고 감성돔 10호 바늘도..., 실제 사용해 봤는데요...
너무 큰것인지..., 낚지를 못 했습니다...
시간상 보통...,

큰 잉어가 많이 있는, 정확한 위치(자리)에...,
투척 하면...,
대략..., 15분~20분 내로 입질이 왔었는 데요...
감성돔 10호 바늘로는..., 한시간이 지나도..., 입질 조차 없어서 요... ^^*;;
(낚이면 바늘은 괜찮겠지만..., 말입니다.... ^^ )

(목줄: 최소 8Kg 인장력 이상 일것...)
보통 인장력 10Kg 이상 급, 어떤 종류 목줄이든(캐블러, 데크론 꼬은 합사... 등) 되었습니다...
좀 길게15cm 정도 길이로, 2봉(감성돔 8호 바늘 2 개)으로 사용 했구요...


(미끼는)
일반적으로는, 삶은 감자 큰 토막, 손가락 4개 굵기 이상의 좀 길고 굵게...,
사용하는 것이, 작은 잔챙이(붕어, 작은 잉어 같은..., 40cm 급? ^^ * )가 나오지 않아,
편리 했습니다...
아예 큰 잉어만 나올 만큼 말입니다....

일반 판매 미끼로도 물론 가능 하구요...
밤에는 효과적 이었지만...,
제품(상품)이어서 공개하기는 곤란 합니다...
(오래 낚시 하신..., 노하우로 각각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큰 잉어가 힘이 아주 좋은 경우는 요...
58~60cm 정도에다, 빵(?)이 좋은 경우에, 힘이 더 쌨습니다...

그 보다 큰 것도, 좀 작은 것도...,
힘이 약한 표시가 확실히 났습니다...

챔질해 당겨 보면(낚시대를 수직으로 딱, 들어 올려 보면...),
처음에 벌써 확연히 힘 차이가 느껴 졌습니다...

물이 맑고 수심 낮고..., 강물 폭이 좀 넓은 곳...
기온(수온)이 낮거나, 너무 높지 않고..., 적당 한 때...,
실제로 굉장한(?) 파워 여서 요... ^^*;;

맨 처음 낚았을 때(장대로 걸어 당길 때)...,
깜작 놀랄 정도 였습니다...

발 딛는 장소가 안정되지 못하면(미끄럽거나...,경사 지거나 하면...)
넘어져서, 다치거나..., 물에 끌려 빠지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낚시대를 놓아 버리면..., 다치진 않겠지만..., 실수로 다칠수 있으니까...,
특히 밤 낚시에는 주의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말입니다... ^^*;;

낚기가 참 쉽지 않은 문제 인데요... ^^ ;;

큰 잉어가, 노련하고(?)...(경험? 많고... ^^* )
눈이 밝아서 인지..., 아마 분명 그렇게 생각 됩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지나 다니거나..., 서있거나 보이면, 말입니다...
잉어가 지나 다니는 게..., 물이 맗아서..., 물속을 잘 보면..., 실제 거의 보이는 데도...
60cm 급 큰잉어는 절대 미끼를 물지를 않았 습니다...

그 때문에...,
처음에 낚기가 무척 어려워서..., 오래 동안 고생(?) 만 했습니다... ^^
뻔히 보면서도, 결코 낚을 수가 없었으니, 말입니다... ^^*;;

그 문제가 제일 곤란 해서...,
아무튼 좋은 장소를 찾아도...,
주위 사람들이..., 다 가고..., 없을 때(? ^^ )까지... 기다릴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을 거 같습니다... ^^
(직접 해보시면..., 그렇 습니다...)

또 사람들 없는 위치를 요행히 찾아서...,
멀리 떨어져서...,

조용히 낚아도 말입니다...
몇마리 걸고 나면...,

낚시대 휘어지는 것...,
첨벙 대는 소리 듣고..., 사람들이 와 보거나...,

낚아 잡아 놓은..., 큰 잉어 보고...,
너도 나도 와서, 주위에 대를 펴기 때문에요...

전에 한번은...
5.5 칸대가 완전 포물선을 그리며...,
휘어져서 난리 치니까...,

멀리 있던 사람들이 보고 달려 와서는...,
한 20여명이 뒤쪽에 일렬로 서서는...,
환호성 지르다가..., 결국 터트리지 않고 낚아 내니까 요...

막 사람들이 박수까지 치며... ^^*;;
완전 환호? 하는 것이 었습니다... ^^

그렇게 구경만 해도 스릴이 넘칠? 정도 인 거 같습니다...

제가 낚시 하면 서도...
박수에다 환호성 까지나 받아 본적은..., 처음 이었던 거 같습니다... ^^*;;

문제는 그 다음에 요...

너도 나도 옆으로 와서요... ^^*;;

잉어가 뻔히 보여도...
모두 꽝 인거........, 말입니다........ ^^*;;

그렇게 낚시가 곤란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밤에는...,
서로 잘 안보여서도..., 모르니까 말입니다..

낚시가 유리 한데 요...

채비만 튼튼 하면..., 당연히...,
짧은 대(2칸반~3칸) 도 되었 습니다...

붕어 대는...,
특히 고급 비싼 붕어 대는...,
손잡이 대 바로 윗대가...,

무슨 총 쏘는 소리(?) 내며... ^^*;;
'팡~~" 하는 소리 내며...
부러져 달아 날 때가 있었습니다...

값싼 글래스 짧은 붕어 대도 역시 터질 때가 있었고요...,

잉어, 향어 대 (혹은 튼튼한 바다 대 종류)같은...,
튼튼 한 대가 아니면...,

일반대 중에는, 일반 카본(30T ? 정도 카본, 고급 붕어대는 80T~100T 카본? 이라 함)대가,
그래도 파손 되지 않고, 낚을 수 있었 습니다...


물맑고 수심 낮은 곳, 초여름과, 가을~늦가을에는...,

5~6칸 장대를 사용 하면...,
거의 성인 남성의 체력적 한계 일, 힘이 들었 습니다...
58~60cm급 강잉어를 장대로..., 4마리 만, 오전 시간 동안에, 계속 낚고 나면...,

거의 탈진 상태가 되어서 요...
아예 더 이상은 낚시 하고 싶은...,
더 낚고 싶은 생각이 들지가 않을 정도로..., 힘이 빠져 버렸 습니다... ^^*;;

그냥 집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 만 들고...,
지쳐서 계속 쉬다가...,
정신 좀 차리고 나서... (점심 먹고,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 오게 되었었 습니다...

밤 낚시때는 특히 부상...,다치지 않도록...,
미리 낮에 발판이 안정된 장소를 찾는 주의가 필요 합니다...

좀 높은 벼랑 끝이나..., 발판이 불안정한 장소는...,
괜히 잉어 낚시하다..., 다치지 않게..., 주의 할(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낚시대를 치켜든 후...

큰 잉어가 배를 보이며..., 드러 눕기 까지나...,
낚시대에 가장자리 까지..., 큰 저항 없이..., 끌려 나오기 까지에...

대략 시간을 몇번 재어 보니...,
거의 20분에서~25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 일 낚시 잘되는 장소 문제는...,
제가 벌써 한참 오래전에...

그곳, 양평에서... 이포 대교 가기전의, 강건너 편 여러 군데 중에서...
좋은 곳이 많았었는 데요...

제가 예전에 여러번 낚고 나서..., 꼭 그래서 인지는 분명치 않지 만요...
불과 몇해 뒤 부터는...

낮 시간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그 넓은 곳에...,
사람들이 가족 동반 까지 해 오고, 릴도 많이 치기 때문에...
낮 동안에는 앉을 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 여서요... ^^*;;

한 동안, 조용히 다른 분들...^^* 눈치 못 채게(? ^^*;; )밤 낚시만 가능 했었구요...

근래는 이포 보가 생겼다는 데...,
그 공사 이후에는...,
그 부근에 가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변했는지...,
낚시 할 장소,위치가 있는지도 한번 확인 못 해 봤습니다... ^^*;;

아무튼... ^^*;;

좋은 위치 장소를 찾게 되시면 요...,
좋은 장소란 게...

60cm 급 큰 잉어가..., 낮 동안에... 잘~~ 관찰해 봤을 때... ^^*;;
여러마리 떼로 다니는 인적 드문..., 좀 한적 한 곳 말입니다...

(혹은 아침, 저녁에 큰 잉어가 자주 물위로 튀어 오르는... 곳...)

절대 비밀로(? ^^* ) 붙이고... 보안 유지 해서...
조용히 낚시 하시면...,

(저는 물론 큰 잉어 낚시는 거의 혼자 다녔지만 요...)
그렇더라도 친구 분이나, 동료..., 회원 딱 두분 만 함께 가시면...,
효과적 일거 같습니다...

경험 없이 혼자 서는...,
곤란에 처 할 수도 있고...,
여러분 이 함께 가면....,

장대라 해도 거의 낚을 수가 없는 것이...,
실제 경험 입니다... ^^*;;

그럼 요....

긴(?) 글 보시느라...,
힘 드셨을 거 같습니다.... ^^*;;

큰 강잉어 장대 낚시는...,
아마 경험 있으신 분 많으시겠지만 요... ^^*;;

정말 스릴 넘치고..., 힘들 었습니다...,

완전 파워 게임......,

대물 낚시로 손색 없는...,
거의 체력 한계적 이었던 사실을 분명히(재차...) 확인 해 드립니다...

그럼.... ^^*;;

즐거운 파워 낚시가 되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이안 올림...)

20120610Su0100A

P.S.

그외 릴(Reel)로는, 하시는 분은 잘 아시듯...,
전혀 힘들지 않아서요...
아이들도 쉽게 낚을 정도 여서요...
예전에 장대 낚시가 너무 힘들어서...,
릴도 사용 해 봤었는 데요...

정말 너무 재미 없어서 요...,
그냥 슬슬 끌려 나오는게... 말입니다...
그래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

나이 더 들고, 정말 힘 없어 장대 낚시 못하게 되면...,
그 땐 어쩔 지 몰라도 말입니다... ^^*;;

무슨 큰 잉어 낚는 게(릴로 말입니다...) 대 낚시로..., 작은 붕어 낚는 거 보다도...
너무 재미(?) 없어서 말입니다...
(붕어 대낚시도... 한 25cm 만 되면... 그냥... 말입니다...)

또, 저는 낮에 짧은 대로 큰 잉어 낚아 본적이 실제 없지만 요...
(50cm 급은 잉어, 향어 여러번 낚았어도..., 60cm 급 잉어는 낚은 적이 없습니다...)

조금 떨어진 옆자리에서, 몇번(지금까지 한 7~8번? 정도) 본적은 있습니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곳(물이 맑지 않고, 수심이 좀 깊은 곳...)
특히 그런 장소에서...,
초봄 이나..., 어떨 땐 초겨울..., 수온이 상당히 낮을 때 말입니다...

짧은 붕어대, 그것도 값비싼(아마 60T~80T? 되어 보이는) 붕어 대로~
직접 물어 보니, 카본 원줄 2호라 하더라구요... ^^*;;

바늘은 보니, 붕어 6호 였구요...
(아니면 메지나 8호 였을 거구요...)
목줄은 케블러 1호 정도(?) 같았습니다...

60급에서, 한 경우는 거의 80cm 가까운 크기의..., 몸통이 긴 큰 잉어를...
불과 5분 에서 10분 이내로...,
낚는 것을 실제 봤습니다...

계절(저 수온) 때문이어서...,(물도 맑지 않고...)
그런 거니까 요...

그냥 직접 본 것도...,
그런 조건 없이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정도의 일 같습니다...

마찬 가지로...,
그런 경험 있으신 분께서는...,

이 파워 게임(?) 잉어 낚시가...
잘 믿기지 않으실지도 모르겠 습니다... ^^*;;

실제 그런 엄청난(?) 상황에 따르는...,
힘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그리고... ^^*;;
즐거운 낚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END...




012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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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는 수정 전의, 먼저 올렸던 같은...(요약) 내용을 그대로 둔 것 입니다~~)
(필요 없는 같은 내용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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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는 거의 성년 남자 한계 체력인~
강잉어 대낚시 관련 내용 입니다만~~

오늘은 제 개인 시간 관계로~
대략 요약만 한 내용 입니다~

제가 시간 될 때~
한 몇일 후 (주말 쯤 ?)라도~~

다시 정리, 수정 하겠습니다~~
(정리 안된 내용 이라 죄송 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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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낚시 샛강~
남한강(예전 이포~ )의 강 잉어~

5칸~6칸 대낚시~
낮~
밤~

채비~
낚시대~ 초리빠짐 2번대 보완~
원줄 8호줄~
6호줄은 터짐~

감성6호~8호 바늘~
목줄~
최소 8Kg 인장력 이상 일것~

미끼~
일반적으로는~
삶은 감자 큰 토막~

일반 판매 미끼도 가능~
제품(상품)은 공개 곤란(각자 노하우~ ^^ )

물이 맑고 수심 낮고~
기온(수온)이 낮지 않을 때는~
굉장한 파워 임~


주위에 사람들이 지나 다니거나 서있거나 보이면~
60cm 급 큰잉어는 안됨~

밤에는 짧은 대도 됨~

물맑고 수심 낮고~
초여름,늦가을에는~

거의 성인 남성~
체력 한계적인~
58~60cm급 3~4마리 계속 낚으면~
거의 탈진 상황이므로~

낚시 때 부상,다치지 않도록 주의 필요~
안정적인 장소 일것~

20분~25분 걸림~


.......................................................................................

그외 릴(Reel)로는 아이들도 쉽게 낚을 정도로 힘들지 않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곳~
물이 맑지 않거나~
수온이 낮을 때는~

짧은 붕어대 붕어 채비로도~
60~80cm 급~
대형잉어가 불과 10분 내로 낚일 때가 있음(실제 현장에서 많이 봄)~






20120608Fr023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