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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조행기 란입니다.. 그 옛날 조행중 있었던 아련한 기억들을 글로 남겨 놓으십시요.
- 힘들고, 즐겁고, 때론 슬프고, 님들의 지난 낚시이야기와 같이 하겠습니다.
- 옛날이라??... 단) 최근의 조행기는 조황/조행기 란을 이용해 주세요.
  • 지난 추억의 조행기 [ 2003. 12. 01 - 2004. 01. 12 ]
  • 지난 추억의 조행기 [ 1999. 08. 31 - 2000. 11. 17 ]





  • 한가을 날의 인연...  ... 12743 Hit(s) at  2010/10/06



          



    2002년 한참 월드컵에 온국민이 환호하던 그때 전 한참 꿈많던 22살의 가을이 었습니다
    특례병 이란 허울아래 주말이면 온통 낚시에 빠져 충남 인근 지역은 안가본곳이 없을 정도로
    이리저리 돌아 다녔지요.그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요...
    2002년 가을 10월중순 금요일 일이 끝난후 부랴부랴 전에 봐두었던 충남 공주 인근의
    아주 작은 산속 소류지.인가라곤 소류지에서 5분 정도 더위에 지어진 폐가 처럼 보이는
    2채의 작은집. 도착후 시계를 보니 6시20분 부랴부랴 낚시 짐을 풀고 월급타고 처음산 낚시대를
    어린아이처럼 부푼마음으로 피워놓구 한숨 돌리며 담배 한개피를 물고 시게를 보니 정확히 7시30분 미리 사간 빵과 음료수로 허기를 달래고 떡밥투척을 한지 두어번 드디어 기다리던 어신이
    왔다 힘찬 쳄질과 함께 모습을 보이는건 황금빛 갑옷을 두른 36정도 보이는 붕어.숨이 차오르며
    몸에선 전율이 일어난다 .'혹 오늘 이러다 평생 꿈인 4짜두 하는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보며 담배를 또 한대 피웠다.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밑밥을 투척하길 몇차례.또한번의 입질.순간 긴장을 하며 또한번 챔질을 하는데 이상하다.분명 입질이었는데 몇번을 투척하며 걷고 또걷고 하면서도
    단한차례도 밑걸림이 없던 곳이 었는데 뭔가에 걸린듯 도저히 낚시 바늘이 빠지질 않는것이다.
    '이상하다 분명 아무것두 없었는데'이리저리 돌려두 보구 안해본거 없이 빼보려 했지만 안빠져 결국은 채비를 터쳐버렸다 줄이 터지기전에 무언가 살짝 끌려오는 기분이 들어 물을 보는데 왠 수중 수초처럼 검은 풀이 올라오더니 줄이 "팍"터져버렸다 '에효 뭐야 한참 입질와서 좋았는데'난 별생각 없이 담배를 피우며 터진 낚시대를 잘 정리해 낚시 가방에 넣구 다른 대의 미끼를 끼워 투척해놓구 기다리는데 저 위에 인가 쪽에서 흰옷을 입은 어린 아이 한명이 내려오는게 아닌가 혼자 저녁에 낚시를 하는곳에서 흰옷 입은 어린 아이가.
    내려오는 모습을 보니 흡사 귀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머리가 쭈빗 솟아 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잠시후 어린아이는 내곁으로 오면서 "아저씨 여기서 뭐해?"이러는게 아닌가.나는 물끄러미 쳐다
    보면서 "음 아이야 아저씨 낚시하러 왔지" 아이는 날 빤 히 쳐다보며 "아저씨 여기서 낚시하면
    안되는데 " 이러면서 내려가길 바라는 눈치 였다. "아이야 왜 여기서 낚시 하면 안되는지 아저씨가 알면 안될까?" 그러나 아이는 차마 말못할 비밀이라도 있는듯 한참을 나를 보며 생각을하더니
    기어코 작은 목소리로 "사실...여긴 울 엄마가 죽은곳이거든......" 난 아이의 말을 듣는 순간 좀전에 터져버린 밑걸림이 검은 수초 같이 보이던것이 혹 사람 머리카락이 아닌까 하는 생각이 왜 갑자기 떠오른지 모르겠다.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이한테 "혹시 아이야 엄마가... 여기 저수지에서 빠지셨니?"라고 물어보았다. 아이는 나를 보면서 "응!아저씨 울엄마 여기서 빠져 죽었어 "
    "쿵"머리속에선 얼른 이자리서 도망가라고 아우성 치고 몸은 사시나무 떨듯 떨려오고 눈 앞이 하얕게 변하는데 아이가 난데 없이 "아저씨 얼른 내려가 엄마가 아저씨 데려 가려구 했데"난 무섭게 떨면서도 아이한테 "무슨소리니? 엄마가 아저씨를 데려 가려했다는게?" 그러자 아이는 "아저씨 엄마랑 나는 무당이야 좀전에 엄마가 그랬어 아저씨가 엄마 방해했다구 그래서 엄마가 화가 많이 났어 얼른 내려가 아참 글구 아저씨... 아저씨 몇일 뒤에 큰일을 겪을 꺼야 마음 단단히 먹구 살아"이러면서 산위에 집으로 올라가버렸다.난 정신이 없었다 우선 무슨 말을 들었는지 조차 생각이 안날정도로 살면서 이처럼 떨어본일도 무서웠던 기억두 없었다 남들이 귀신이니 뭐니 하면서 아무리 떠 들어 봤자 나는 '세상에 귀신이 어딨어'하며 흘려 듣곤 했던 일이 오늘 에서야 나한테 진짜 몸서리 치도록 겪게 될줄이야.난 부랴 부랴 짐을 정리 하곤 차에다 짐을 놓아 두곤 후들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담배를 피우며 아이가 했던 말을 되세겨 보았다 아이의 엄마가 죽은 곳이란 곳과 아이는 나한테 조만간 큰일을 겪을 것이라는것. 난 떨리는 몸과 마음을 잡고 아이가 살고 있다는 산위의 집으로 향했다.우선은 아이혼자 어떻게 이런곳에서 살고 있느냐는것과 도대체 나한테 무슨 큰일이 있는지 그리고 아이의 엄마는 무슨일에서 이곳에서 죽었는지.참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무슨 용기로 그리로 올라갔는지 조차 기억이 없다.암튼 산위의 집으로 올라가 아이를 불러 조용히 물어보았다
    "아이야 아저씨가 귀찮게 해서 미안한데 너의 엄마가 어쩌다 돌아가셨는지 또 아저씨한테 큰일이라고 한게 뭔지 아저씨가 알수있을까?" 아아는 나를 한참 쳐다보더니...지난 일을 회상하며 천천히 말해주었다 "아저씨 나랑 엄마는 몇년전에 다른곳에서 무당을 하며 살고있었어 그러다 처음보는 아저씨 한분이 왔었는데 엄마랑 아저씨는 아는 사이였나봐 한참을 얘기를 하더니 엄마랑 이상한 아저씨랑 막싸우며 엄마는 울고 아저씨 다리를 붙잡으며 막 애원을 하더라구 그땐 엄마가 왜그러는지 난 이해를 못했어 아저씨가 돌아가구 우린 한달뒤쯤 이사를 이곳으로 왔어.어느날 엄마가 나를 앉혀 놓군 지난번에 본 아저씨 얘기를 해주신거야 그아저씨가 내 아빠였다구".그리구 그날 아빠란 분이 오셔서 다른 여자가 생겼다구 엄마한테 이혼 하자는 얘기를 하러 왔다면서 잘살라구 하면서 같다는...난 점점 아이를 보며 담배를 물고 집중해서 들었다.그러다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 엄마를 찾았는데 엄마는 보이질 않더래 울고 불고 찾았지만 엄마는 끝내 찾을수 없었단말을 했다.아이는 지쳐서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꿈에 나타나선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누구야 엄마는 너한테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엄마는 더이상 살수가 없어서 너를 떠날수 밖에 없었다 엄마가 어디있든 너를 꼭 돌봐 줄꺼라고.그때 부터 였다고 한다 아이가 다른 영혼의 말을 듣게 되었다는건.엄마는 남자와의 이별이 너무 힘들어 집밑의 작은 소류지에 자살을 한것이 었단다.말을 듣는 도중에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너무나 딱하고 안쓰러웠다.저 작은 아이에게 이얼마나 큰 불행이던가.휴
    눈물을 닦으며 또 한개피의 담배를 물고 이번엔 조심스럽게 물어본다."아이야 아까전에 아저씨한테 말했던 큰일이 있을 거란 말이 무엇이니?"아이는 이번엔 빠르게 말을햇다 "아저씨 몇일뒤에 주변사람이 죽어 그것두 가까운사람이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꺼야." 이것으로 아이의 말은 끝을 맺었다. 더물어보구 싶었지만 그게 누군지 무슨일인지 왠일인지 아이는 아무말도 하질 않았다. 한참을 이런저런 말을 하다 난 아이에게 "그럼 지금은 이곳에서 혼자있는거니?"란 말을 했다 .아이는
    "응 난 혼자있어 근데...조만간 여길 떠나야 될거 같아.."난 물어보았다 "왜? 친척들이 댈러온다고 하니? 아니면 어디 다른데 갈데가 있는거니?"아이는 한참뒤에 "엄마가 그러는데 나는 몇일뒤 몇시에 엄마한테 올꺼라던데?"라는 소리를 했다.난 무슨소리인지 한참을 생각한 후에야 무슨소리인지
    알아 듣게 되었다. "그그그럼 너 죽는다는 소리니?" 아이는 환하게 웃으면서 "응" "엄마가 그날 대리러 온데"순간 나는 또한번 소스러 치게 놀랐다. 무섭기도 했지만 아이가 하는 얘기는 도저히 믿어 지지 않는 일이 었다 너무도 가련하기도 했고 이 무슨 운명이란 말인가 저 어린것이 무슨 죄가 그리 많아서 부모도 잃고 자신마저 죽는다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할수가 있단 말인가.
    그후 나는 이런 저런 말을 아이와 했지만.결국엔 사소한 얘기와 나에게 몇가지 앞으로의 일들을 말해주었다. 몇일뒤에 큰일을 격는다는것과 아저씨 2년뒤엔 큰돈이 들어온다는것 또한 아저씨 운명의 여자를 언제 만난다는것들...마지막으로 난 조용히 아이를 보며 "누구야 아저씨랑 아저씨 집으로 가서 같이 살지 않을래?"아이는 생각 해볼것두 없다는듯이 "아저씨 마음은 고마운데 나 가면안되... 여기서 엄마 보살펴 주다 몇일뒤에 엄마가 댈러 온다했거든"난 너무나 아이가 불쌍했다.
    아이는 이제 얼른 내려가 보라구 다시는 이곳으로 오지말란 말을 하였다. 아이에게 손을 흔들며
    다음에 보자는 말을 한후 집으로 향했다.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꿈인것 같았다.몇일간을 식사도잘 못했으며 잠두 못잤다.몇일뒤 아이의 말대로 나에겐 정말 큰일이 벌어졌다.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중 어머님이 돌아가셨다...세상이 깜깜했다.아이의 말이 맞아 떨어진것이다.어머니 상을 치르고 그아이가 살던 그곳으로 가보았다. 무슨이유에서 인지 난 그곳으로 향하게 된것이다.
    그곳에서 난 또한번 큰 슬픔을 맛보고 돌아왔다. 그집으로 향하던중 마을의 이장분이 하신 소리를 듣게 된것이다."총각 어디가는가?"난 그분을바라 보며 "어르신 저 위에 저수지 위에 사는 꼬마 여자애를 보러왔습니다." 이장이란 어른분은 나를 한참을 보시더니 "그 아이 몇일전에 죽었어!"
    난 그자리에서 주저앉았다."어르신 정말 그여자애가 죽었다구요?" 어르신은 "그래~그애 무슨일이 있었는지 종이에 자신이 죽거든 집앞에 저수지에 그냥 던져 달라는 글만 적혀 있었어"난 그말을 듣고 내가 겪었던 일들을 이장님이란 분께 말씀을 한참을 드렸다."그아이 엄마가 그렇게 죽었구먼 아무리 마을사람들이 물어봐두 말을 안해주더니 자네한테는 말해 주었구먼. 에이구 무슨 어린애가 그리 박복한 인생을 살았누"하며 이장님이란 분께선 담배를 피우셨다. 몇일전에 일어났던일이 결국 내가 겪어야 했던 큰일 이란게 세삼 섬뜻한 기분을 느껴 야만했다. 그로부터 2년의 세월이 더지난후 아이가 말했던 큰돈이란건 로또에 당첨된 행운을 얻는것이 었나보다.또한 운명의 여자를 만난다는것두 맞아 떨어진것이다.정말루 지금 사랑하는 와이프를 만나서 결혼을 했던 것이다.
    어제가 그아이가 자신이 죽는다는 날짜 였던것이다. 그아이가 살던 곳에가서 꽃한다발과 술을 그곳에 뿌려주었다. 아무 인연두 없던 나에게 자신의 삶과 나의 인생을 말해주던 그애가 난 아직까지 떠오른다 아마 죽을대 까지 잊지 못할것같다.지금도난 그곳에선 낚시를 하지 않는다.사실 자주 찾아가서 술을 뿌려준다거나 그런일도 어제가 처음이었다.갑자기 그일이 생각 나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작가두 아닌제가 두서없이 너무 길은 글을 적었네요.부족하지만 제가 격었던 일을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하늘에 계신 저의 어머님과 그아이와 아이의 어머니께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가을의 길목에서 사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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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sadon1426 (EXP 5)
      Homepage : None
      click here to copy e-mail address
    감정이란것은 얇은 종이와도 같아 쉽게 찢어지고 젖어든다.

    하지만 그것이 여러장 모이면 쉽게 찢어지지도 젖지도 않는다





    ickey

    사돈님 이 글 사실인가요? 무섭고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2010/10/07 l   


    붕어마니아


    글을 다 안 읽고 댓글 달아 보긴 처음입니다...
    처음 무심코 몇 줄 읽다가 그만 건너 뛰었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계속 밤낚시를 다녀야 하옵는데...
    이렇게 등골이 싸늘하고 머리털이 쭈빗 설 정도로 무서운...
    이야기 같군요.예전같지 않게 점점 새가슴이 되어가는 제 자신이...밉습니다^^


    2010/10/07 l   


    개고생


    슬픈 사연이네여...


    2011/02/20 l   


    qkaRpql

    한줄 한줄 읽어 나가는데
    도저희 멈출수가 없어 끝까지 보 았네요
    위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귀신은 믿지만 한번도 경험 해본적이 없는데
    충청도 어느 마을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류지에서 별스럽지 않게 낚시을 하곤 했느데
    이제 거기 안갈래요 ㅎㅎㅎ
    그 아이와 어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아울러 필자의 모친께도 명복을 빕니다 ^^


    2011/05/10 l   


    강뽀리

    밤낚시 다했네... ㅡㅡ;


    2011/06/07 l   


    챠칸아이82


    이제 혼자는 낚시 안다닙니다..!! 절대로 ...OTL


    2011/09/20 l   


    tlqtka66

    하!!미어지는 이야기에 가슴 한구석이 아릿합니다.....
    어찌할꼬~


    2012/07/21 l   


    chu4927

    정말 마음이 짠하네요. 저승에서라도 어머니와 행복하게 잘사세요.


    2012/11/12 l   


    쿨짱

    헐...이거 정말인가요???????????????????
    미치겐네요...ㅠㅠ
    밤낚시 혼자 어케 당기지


    2013/03/23 l   


    mmjoy008

    명복을 빕니다


    2015/02/2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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